잊고 살던 아름다움

사진작가로써 활동을 시작하고 잊고 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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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것들이었는데…

구글 일상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 구매했던 캐논 600D 크롭바디 카메라\

카메라 입문용 책을 사서 보면서 가는 곳 마다 셔터를 눌렀던거 같다

그 시작이 어렴풋 한데… 구글 포토에 2014년 기록이 몇장있다

사실 너무 많은 기록들이 없어졌다

어쨋든… 그런 기록들이 2017년쯤 끈겨서… 2020년 쯤 다시 시작이 되었다

2017년이 회사를 나온 년도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취미로 즐기던 사진을 잊고 풍파를 겪으며 2020년 부터 지금까지 촬영을 하고 있다. 생존을 위한 사업상 사진촬영이 계속 되었다

부동산이다. 처음엔 간단한 사진을 찍어 네이버부동산 광고와 블로그에 올리다가 영상으로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사진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하는 일’ 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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